2024년 잉글랜드 FA컵 4번째 경기가 1월 6일 새벽 05시(한국시간)에 토트넘 홋스퍼 FC와 번리가 새해 첫 경기를  부임과 동시에 이달의 감독상을 3회 연속 수상한 그리스 출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휘하에 이번달 총 3회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.

 

번리와의 역대 전적은 4승 1무 1패이며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 선수는 아시안컵 출전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서는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