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금 연체이력이 있는 서민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지원하는 신용회복지원은 2천만 원 이하의 소액 연체금을 5월 31일까지 전액 상환 할 경우에 한하여 금융기관이 공유하는 신용정보기록을 조회할 수 없습니다.

 

또한 연체금을 상환하면 KCB 신용점수의 상승으로 신용카드의 신규 발급도 가능해지며 금융거래 평점 또한 상승하여 신규 대출 및 현재 보유 중인 대출을 더 좋은 조건으로의 전환도 가능해집니다.